M 벌써 오전 1:56분이 되었다. 사무실에서 문상훈(빠다너스) 공포 라디오를 틀고 작업을 하는 중이다. SF 영화를 보면 느끼게 되는 박탈감이 있다.
M 어렸을 적 母가 그리고 내가 나에게 꿈꿔왔던 희망했던 직업중에 과학자가 있었다. 아마도 유치원생 그리고 초등학생이였을텐데 SF영화를 볼 때마다 주인공의 그 용맹함은 내 기억속 어느 곳에 존재했던 꿈을 간지럽힌다. 그리곤 나의 지난 날을 질책하며 나는 왜 주인공처럼 방대한 지식을 갖지 못 하고 있으며 왜 용맹하기보단 나태하고 물러 터진걸까란 생각을 한다......
M 우주에게 당한것 같다.! 우주의 코즈믹 호러에 당했다.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자여? 라는 애니가 있었던 것 같다. 본지 오래되어 내용은 가물 가물하지만 푸르름을 모르는 자라고 해서 밉보일 이유가 있을까.. 그러니까 . 우주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내 손바닥의 주부습진도 아름답다라는 것이다..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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