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: 제가 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봤어요.
M: 상품적 가치는 노동 시간에 비례하진 않는 것 같아요. 문득 내가 그럼 왜 이렇게 권리를 보장 받지 못 하는 일을 위해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걸까 생각이 들었어요. 더구나 보이지 않는 일은 더욱 존중받지 못 하는 결이 있는 것 같아요.
M: 전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.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고 더불어 사는 그런것이 좋은 것 같아요. 그래서 어쩌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줄 수 있는 일이라 믿고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.
M: 전에 H 작가님에게 글쓰기 수업을 배운적이 있었어요. 워낙 저는 글을 못 쓰기에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지 어떤 기술들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수업을 들었는데 그 수업에서 배운건 사실 글 쓰기 기술보다는 무언갈 대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요.
M: 중요한건 사랑과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! 결국 우리는 모두 노동자이고 우리가 같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니까요..
M: 저는 가끔 혹은 자주 말을 얼버무리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. 그 원인은 불확실 그리고 긴장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. 근데 제 얼버무림에 반응은 다양하다고 느껴요. 누군가는 답답함을 누군가는 기다림을 저에게 줍니다. 저에게 존중과 사랑을 준 사람들을 기억해요 그리고 저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.
M: 노래를 .. 추천드려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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