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:
제가 수영 수업을 너무 오랜만에 갔거든요?
R:
뭐라고요?
M:
제가 수영을 너무 오랜만에 갔어요 이번에
R:
아 수영이요? 수염을 너무 오랜만에 깍았다라는 줄 ㅋㅋ.
M:
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
M:
근데 어쨌든 수영을 이번에 오랜만에 갔어요. 근데 약간 두려웠거든요?
왜냐면 오랜만에 수영 강사님을 만나는 거잖아요.
그래서 뭔지 모를 눈치도 보이고 오늘도 그냥 가지 말까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도 안 가면 쭉 안 갈 것 같아서 나갔거든요?
근데 근황만 여쭈고 사실 아무일이 없었어요.
잘 받아주셨어요. 저 혼자만의 이상한 겁인거죠... R도 그런 경험 있나요?
R:
ㅋ ㅋ ㅋ 저도 그러죠 ㅎㅎ
M:
즐겁게 잘 하고 왔어요. ㅎ ㅎ.